#오늘도독서 #오독오독
*하루 한 페이지 교양
*도서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수업
*11일차 [과학] 에라토스테네스
기원전 3세기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관장 에라토스테네스가
지구의 크리를 측정하는 기발한 방법을 고안했다.
당시 과학자들은 세상이 둥글다고 믿었지만 크기는 알지 못했다
그는 자신의 방법으로 지구의 둘레는 2만 4700마일이라고 추정했다
2000년전 에하토스테네스가 개발한 원리를 사용한 현대식 도구로
적도를 따라 지구 둘레를 측정한 결과 2만 4902마일이였다
그 당시 사람들은 세상이 스페인에서 인도까지 뻗어있고
나머지는 광대한 대양으로 덮여있다고 믿었다
이 생각에 힘입어 크리스토퍼 콜롬버스가
1492년 그 유명한 항해를 시작해 아메리카를 발견하고
그 곳이 인도라고 생각한 것이다.
지리상의 위치를 위도·경도로 표시한 것도
에라토스테네스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멜로디는 일반적으로 선율이라고도 일컬어진다.
화음과 리듬과 더불어 음악의 3대 기본 요소이다.
여러 음이 연달아 연주되지만 한꺼번에 들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화음과 구별된다.
모차르트, 슈베르트, 시벨리우스는 멜로를 만드는 천제로 자주 언급된다.
서양 철학의 아버지라 여겨진다.
전쟁에 병사로 참전하면서 두각을 나타냈고,
그 후 아테네 사회에서 흥미로운 인물이 되었다.
누구든 붙잡과 대화 나누기를 즐겼다.
자신은 실질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만약 그가 다른 사람보다 현명하다면 그것은
오직 자기가 무지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이 쓴 책은 단 한권도 없다
학자들은 플라톤의 대화편 초반부가
소크라태스의 철학을 정확하게 나타내고 있다고 말한다.
플라톤의 대화편 중<소크라테스의 변론> 중
"반성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라는 명언을 남겼다.
소크라테스가 친고와 제자들과 함께 철학에 대해 논의하며
생애 마지막 순간을 보내는 모습은 플라톤의 대화편 중
<파이돈>에 감동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노아는 구약성경 창세기의 홍수 이야기에 나오는 놀라운 인물이다
노아는 신의 지시에 따라 방주를 만들어 동물과 가족을 모두 실었다
40일간의 홍수가 그치고 방주 속에 있던 모둔 동물이 육지로 나오고
노아와 그의 가족들도 나와 "번성하라" 하신 신의 말씀대로 행하였다.
신은 노아에게 다시는 인간을 파멸시키지 않으리라고 약속했고
그 약속의 상징으로 무지개가 나타났다.
노아를 기독교와 유대교는 조금 다르게 해석한다
기독교는 노아의 이상적인 믿음과 신앙으로 그의 가족이 살아남았다고 말한다.
유대교는 노아가 마지못해 신의 계시를 믿었다고 이야기 한다.
계속 확진자가 늘어가고 대구의 상황은 더욱 좋지 않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우리 함께 이 사태를 지혜롭게 잘 이겨내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 인 것 같아요
대한민국 힘내라! 화이팅!